대마도의 길은 좁고 곡선이 많다
상대마의 주요 spot..
만제키바시
원래 쓰시마는 하나의 섬이었으나, 1900년 이본 해군이 함대의 통행로로 사용하기 위해 섬의 좁은 부분을 뚫어 인공해협을 만들었다. 만조시늬 조류는 소용돌이를 만들며 엄청난 속도로 빠져 나가는데 배의 운항이 어려워 보인다
에보시다케 전망대
쓰시마내에서 유일하게 360도 사면을 모두 조망할수 잇는 전망대.
여기서 보는 아소만은 몇겹의 산과 바다 위에
떠 있는 작은 섬들을 볼 수 있다.
파노라마 View
전망대에서는 한국과 전화도 해볼수 있다
와타즈미신사
도요타마히메는 진주를 신격화하는 것으로 이는 바다의 대모신에
해당하는데, 본전 정면에서 바다로 이어진 다섯개의 도리이는
잔잔한 아소만과 용궁전설이 어우러져 있다
한국전망대
쓰시마 최북단에 있으며 한국까지 49kM, 후쿠오카 132kM로
일본보다 한국에 훨씬 가깝게 위치해 있다.
한국전망대는 팔각정을 본따 만들었으며,
오른쪽엔 조선통신사 전몰비도 있다.
하지만 바로 앞에 보이는 자위대 대공 레이더 기지는 부담스럽다.
전망대 앞에 자리 잡은 타코야끼 판매 차량
미우다 해변
천연모래 해변으로 에메랄드 빛 바다이며, 캠핑장과
나기사노유 온천이 주변에 있다
히타카츠
히타카츠항
콘피라,에비스신사
88개 지장보살 순례길과 이어져 있으며, 히타카츠항 전망하기 좋은 곳이다
히타카츠 거리
히타카츠항 터미널
부산까지 1시간 거리로 당일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부산가는 비틀
전방의 익형블레이드가 양력으로 배를 뜨게 해 운항하게되는데
저항이 적어서 속도가 빠른듯..속도가 8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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