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 다음 날 오색 주전골을 찾았다.
용소폭포까지 3.2k.m 구간이며
입구에서 700m까지는 나무데크를 깔아 성국사까지
휠체어도 이동이 편하게 해 놓앗다.
오르는길에 우뚝솟은 독주암, 바위가 겹쳐진 금강굴을 거쳐
산보하듯이 걷다보면 금방 용소폭포까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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