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갈천약수이다.
국도에서 갈천유원지 방면으로 들어가서 주차 후
800m 산책삼아 걷다보면 수량도 많고,
맛도 진한 갈천 약수를 만나게 된다.
약수는 맥주 PET에 담아야 변색이 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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