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아침이 밝았다.
목욕도 한번했고, 아침도 먹고, 선내 산책도하다보니 사카이미나토 항이 보이기 시작한다. 파고는1.5M로 안락했고, 낮기온 20도 정도로 푸근하다
오전 9시.. 사카이미나토항에 도착, 하선, 입국 신고를 했다.
일본 입국시 자유여행객이 가장먼저 하선했고,
반대로 한국 입국시는 제일 마지막에 하선시켰다.
터미널과 사카이역 왕복 셔틀버스 시간표이다.
DBS 일정에 맞추어 도착하는날과 출발일에 정해져 있다
터미널에 나와 둘러본다. 2010년 히트한 아테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터미널 앞에 패키지팀 단체버스와 사카이미나토역 셔틀, 구라요시와 돗토리역 행
리무진이 대기중이다
돗토리행 10:15분 출발 리무진에 승차 후 1인 2,000엔을 기사에게 지불한다.
승객은 달랑 4명, 2.5시간 걸려 돗토리까지 이동한다.
왼쪽이 바다를 볼수 있어 좋다.
중간 휴게소에 5분 정차한다
12시30분에 도착한 돗토리역..여기에서 1000엔 택시투어를 할 예정이다.
남쪽역에 위치한 본가우메야에서 점심을하고.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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