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꽃이 만발하는 계절이다
부안의 적벽강 옆에 수성당이 있는데
이곳에도 유채꽃이 한창이라 찾아 갔다.
길이만 33km가 넘는 새만금을 달려 부안 격포쪽으로 가면
적벽강 옆 작을 길을 따라 들어가면..
노란 유채밭이 보인다
멀리 부안 대명리조트가 보이고
수성당
계망할매의 전설이 남아있는 굿당
적벽강을 볼수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격포항을 찾아가면
격포항 마리나가 나온다
돌아오는길에 잠시 들른 군산의 청보리밭
비응항과 선유도를 달리는 2층 버스
앞자리에 타면 스릴 있다는..
부안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안 요트체험과 금계국 그리고 군산 카페미곡창고ᆢ백년짬뽕 (0) | 2020.05.31 |
|---|---|
| 전주 팔복동의 이팝나무 터널 (0) | 2020.05.10 |
| 군산 은적사와 서천 특화시장 (0) | 2020.04.30 |
| 고창 청보리밭과 무장읍성 그리고 맛집 (0) | 2020.04.30 |
| 남지 유채꽃밭 (0) | 202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