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5월이되면
가볼곳 중의 한곳인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에서 운영하고 계절별로 보리, 메밀, 해바라기를 심으면서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다.
코로나 여파로 주차장도 작은곳만 운영하고..
입장객의 열과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다.
노란 유채밭을 지나면 녹색의 청보리가 멀리까지 보인다.
학원농장을 나오면..읍내의 맛집인 선운산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동학혁명 당시 이용 되었던 무장읍성도 볼수 있다.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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