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훠궈로 푸짐한 저녁을

거친파도 2018. 9. 12. 16:07

대만에서 먹었던 훠궈를 집에서..

안산 다문화거리에 갔다가 마트에서 구입한 훠궈소스를 이용해 추석명절 동안 가족들이 맛있게 먹었다

홍탕, 창탕 그리고 찍어먹는 소스...육수는 레트로 제품인 사골탕

숙주,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청경채, 어묵, 얇은 등심, 중국 어묵을 준비하면 끝이다

추가로 고수가 있으면 더욱 풍미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