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페투어

 요즘 핫하다고 하는 월정리 해변에 있는 모래비

월정리 해변 전체를 조망하면서 야외 탁자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평대리해변에 있는 바보카페 

해변 옆 오래된 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로 소박한 장식만으로

카페를 꾸며 놓았다.

 

 

 

 

평대리 해변에 일리커피(illy Coffee)와 쇼파에서 즐길 수 있는 슈가바당

 

 

 

 

 

애월에 있는 봄날카페

주인장의 오랜시간 직접가꾸었다고 한다..

티비에 방영되면서 찾는이가 많아서 입구에서 주문하여야 입장이 가능하다

 

 

 

 

애월에 있는 몽사 더 월드..일명 GD카페

봄날카페와 나란히 있으며, 언덕위에서 통창을 통해

바다를 조망하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데

GD의 이름 때문인지 내국인 및 중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아

조용히 마시기는 포기하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