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한계령

거친파도 2014. 4. 3. 10:11

"한계령"이란 노래가 절로 생각난는 해발 920M의 한계령로

하지만 일제에 의해 불려지던 명칭이다. 원래 명칭은 오색령....

발령을 받고 처음 처음 한계령 넘어 올땐 라면 박스 2개가 전부였는데 이젠 차로 한짐이 될 정도로

살림이 늘었다..이곳 생활도 벌써 2년이 되어가니...많은 생각만 날뿐

 

○ 굽이굽이 오색을 지나 한계령 정상을 향해 가다 운해를 보고...

       

○ 남설악의 운치를 보여주는 기암들 

 ○ 180도를 틀어야야 하는 험난한 도로가 사진으론 이쁘네...

 ○ 해발 920M에 자리한 한계령 휴게소...유명한 건축가 설계했다네  

 ○ 산아래 운해를 보면 정말 아름답다..

 

 ○ 인제방면은 좀 나은 완만한 도로

 ○ 장수대에 대한 설명판

 

출처 : 알콩달콩 사는 우리친구들
글쓴이 : james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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