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이란 노래가 절로 생각난는 해발 920M의 한계령로
하지만 일제에 의해 불려지던 명칭이다. 원래 명칭은 오색령....
발령을 받고 처음 처음 한계령 넘어 올땐 라면 박스 2개가 전부였는데 이젠 차로 한짐이 될 정도로
살림이 늘었다..이곳 생활도 벌써 2년이 되어가니...많은 생각만 날뿐
○ 굽이굽이 오색을 지나 한계령 정상을 향해 가다 운해를 보고...
○ 남설악의 운치를 보여주는 기암들
○ 180도를 틀어야야 하는 험난한 도로가 사진으론 이쁘네...
○ 해발 920M에 자리한 한계령 휴게소...유명한 건축가 설계했다네
○ 산아래 운해를 보면 정말 아름답다..
○ 인제방면은 좀 나은 완만한 도로
○ 장수대에 대한 설명판
출처 : 알콩달콩 사는 우리친구들
글쓴이 : james전 원글보기
메모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백담사 (0) | 2014.04.03 |
---|---|
[스크랩] 고성 금강산 건봉사 (0) | 2014.04.03 |
양양에서 통영.거제 여행 가기 (0) | 2014.03.19 |
[스크랩] 마카오여행..1 (0) | 2014.03.19 |
[스크랩] 두바이투어 (0) | 201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