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사디아
또띠야가 보이길래 토마토소스에 피클을 섞고
또띠야를 구운다면 피자처럼 바른다음, 뽀근 야채와 고리를 얹고
피자가루를 올린다음 반을 접어주니..나름 괜찮다.
여름엔 쫄면이지...
스테이크
채끝을 준비했다.
고기에 칼집을 내고, 소금과 후추 그리고 바질을 뿌리고 오일을 발라
시즈닝해서 냉장고에 한시간 두었다.
소스는 스테이크소스+케찹조금+버터+표고버섯(찐것)를 섞어
물을 조금 넣고 한소끔 끓어 두었다.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야채를 먼저 볶아 내고
다시 버터를 두르고 시즈닝 해 두었었던 고기를 구웠다.
채끝부위라 그런지 고기 질감도 좋고
식당에서 먹는 맛이 난다
나름 카페음악도 켜고, 초불도 켜놓고 소꿉놀이 하듯이
아이들한테 주니 웃긴가 보다..ㅋㅋ
군산 짜장 "태백원"
군산 버스터미널에서 나와 길을 건너는데 짜장 3000원이란 표시에 무작정 들어간 태백원
정말 3,000원이다.
평소 짜장을 좋아하는지라..
케사디아 쫄면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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