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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찾은 경주

거친파도 2018. 11. 18. 19:22

경주...가끔 가면도 제대로 보고 온적이 없다

이번에 대릉원 옆 노동리 고분과 도솔마을 식당 주변이다


노동리 고분군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입장가능하다

 

가을을 맞아 은행나무잎이 수북히 쌓인 고분

 

 

대릉원 옆 도솔마을(식당) 가는길의 한옥 커피숍 

 

가성비 좋게 먹은 도솔마을 수리산정식 10,000원

 

한복 대여점도 있고

 

동전 넣어면 나오는 운세보는 집도 있다

 

 

 한옥카페 "사랑채"에서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

 

 

 

경주 카페 사랑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