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끔 가면도 제대로 보고 온적이 없다
이번에 대릉원 옆 노동리 고분과 도솔마을 식당 주변이다
노동리 고분군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입장가능하다
가을을 맞아 은행나무잎이 수북히 쌓인 고분
대릉원 옆 도솔마을(식당) 가는길의 한옥 커피숍
가성비 좋게 먹은 도솔마을 수리산정식 10,000원
한복 대여점도 있고
동전 넣어면 나오는 운세보는 집도 있다
한옥카페 "사랑채"에서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
경주 카페 사랑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