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룻밤을 워커힐 호텔에서..
로비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여서 연말을 실감 할 수 있었다.
당초 예약은 디럭스 산전망이었는데, 좀 일찍 체크인 해서 인지
한강전망으로 방을 배정 받아서 그나마 좋았던..
가격대비 좁은 객실은 염려서러웠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라 하루밤 포근히 놀다왔다.
11시 이전에 체크아웃을 하면 테이크커피 쿠폰도 받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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