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동궁과월지(사적 제18호)는 한때 안압지로 불린 신라왕궁의 별궁이다.
입장은 9시부터 오후 9시30분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야간조명이 아름다워 많이 찾는곳이지만 시간상 패쓰하고 이른 아침 산책만 했다.
오방색을 바탕으로 한 단청은 궁궐과 사찰에서만 볼수 있다.
야간에 봤으면 더 좋았을 View
연못의 유입수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배수되는지가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유입수는 찾았다
다음으로 찾은곳이 불국사..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듯
불이문을 지나 계속 올라가면..
중국사람인지 대만인지 외국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다보탑과 석가탑
언제나 줄서서 먹는다는 교리김밥..이른 아침이라 텅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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